어?!

내 님과 에메센 대화중..







내 님 :  아즈씨 뭐하나요오

나 : 노래 들어요'ㅁ'
나 : 지금 듣는 노래 가사가
나 : 웃는 여자중엔 니가 젤 이쁜걸
나 : 이란 부분이 있는데
나 : 고개가 끄덕여지구

내 님 : ...//ㅅ//
내 님 : 안 웃으면 안 예쁜가!!

나 : 안 웃으면
나 : 안 이쁜 여자중엔 니가 젤 이쁘구
나 : 아니 안 웃는
나 : ....
나 : 뭐래[...]

내 님 : ....뭐라구.ㅋㅋㅋㅋ




오글거리는 대사도 해본 놈이 잘 하는건가 봅니다.
.... 졸지에 내 님을 안 이쁜 여자중에 젤 이쁜 여자로 만들었네요. ....
바본가[..]

by 페이옌 | 2010/01/04 00:30 | 일반 만담 | 트랙백 | 덧글(2)

2009년 내 이글루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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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내이글루 명예의 전당

by 페이옌 | 2009/12/31 22:37 | 트랙백 | 덧글(1)

오랜만의 포스팅이지만


 1. 돼봉이 건강합니다

 밥도 잘 쳐먹고 여전히 털도 쫙쫙 뽑아대면서 잉여롭게 잘 지냅니다. 사진 찍어서 포스팅 해야하는데 여유가 없네요. 헤헤.

 2. 나는 건강하지 않습니다.

 별로 춥게 지내지도 않았는데 감기에 걸려버렸습니다. 병원 안가려고 했는데 신종 플루때문에 주변에서 많이 불안해하고 불편해하는 관계로 다녀왔습니다. 사실 몸살 기운도 있고 해서 가야겠다 싶긴 했어요. 어쨌든.. 동네 작은 내과 의원엘 갔습니다. 시골 답게 노인 환자분들이 득시글 하더군요. 몸살기로 약간 맛이간 상태로 터덜터덜 접수창구로 가서 접수를 합니다.

 "김치땜에 왔는데요."

 아 슈발.
 독감땜에 왔는데요 라고 머리에서 작성된 문구가 입을 통해 나갈땐 쌩뚱맞게 김치를 소환합니다.
 쪽팔려 죽을 것 같았는데 18명이 대기중이라 1시간 가까이 앉아 있어야 했어요. 시발.

 3. 와우는 재밌습니다.

 파밍하는게 좀 짜증나서 그렇지 재밌네요. ㅎㅎㅎㅎㅎㅎ
 퇫.

by 페이옌 | 2009/12/15 17:19 | 일반 싸가지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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